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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서비스대상] 살수록 가치를 더하다 … 생활의 품격 즐기고 나누는 아파트로

중앙일보 2016.07.0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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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김치현 대표·사진)이 ‘2016 한국서비스대상’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1999년 2월 서울 서초동 ‘롯데캐슬 84’를 통해 아파트 브랜드를 도입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고급·품격·클래식 등의 강점을 계승하되 보다 젊고 세련되게 브랜드 및 디자인 전반을 개선해 적용하기로 했다. 우선 롯데캐슬 브랜드의 미션·비전·아이덴티티·핵심가치를 명확히 했다. 복잡하고 화려하기보다는 임직원과 고객 모두가 이해하기 쉬운 것이 특징이다. ‘우리 가족이 살 집을 짓는다는 마음으로 끊임없이 고민하고 앞서 간다’는 브랜드 미션을 기반으로 ‘살수록 가치가 더해지고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라는 비전과 ‘생활의 품격-Prestige of Life’라는 아이덴티티를 통해 ‘품격이 더해질 때 삶은 더욱 아름다워지고, 더 많은 사람들이 생활의 품격을 즐기고 나누면 좋겠다’는 의미를 담아 함께하는 여유와 미덕을 강조하는 브랜드가 되고자 했다.

브랜드 로고, 젊은 이미지로 개선
세련된 디자인도 올해부터 적용


또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하는 핵심가치는 ‘정성’ ‘조화’ ‘매너’로 정했다. 깊은 고민과 앞선 생각을 담아 롯데캐슬의 감동을 전달하고자 하는 롯데건설 전 직원의 ‘정성’과 사람·자연·공간·기술의 ‘조화’로운 설계로 삶의 질을 높이고 타인을 바라보는 따듯한 눈과 공감하는 마음으로 성숙한 문화를 만드는 아름다운 ‘매너’로 롯데캐슬만의 생활의 품격을 구현하겠다는 뜻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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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보다 젊고 세련되도록 브랜드 및 전반적인 디자인을 개선해 올해부터 새로 분양하는 모든 롯데캐슬 단지에 적용하고 있다. [사진 롯데건설]

롯데캐슬은 디자인도 개선했다. 브랜드 로고는 독수리 중 가장 기품이 있다고 알려진 ‘Golden Eagle’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이를 현대적으로 단순화해 젊은 이미지로 시각적 인지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롯데캐슬을 주거공간이란 틀에서 벗어나 품격 있는 삶의 공간으로 성장시키겠다는 목표를 담았다. 또 독수리를 감싸고 있던 방패를 가슴으로 옮겨 주거 브랜드로서 보호와 안전의 의미를 강화했다.

새로운 디자인의 콘셉트는 간결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픽토그램과 같은 작은 요소까지 통합개발하는 등 아파트 외관, 단지 출입구, 펜스, 조경, 공용시설, 시설물 안내표지판 등 전반에 걸쳐 일관된 디자인을 선보였다.

롯데캐슬 서체도 클래식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새로 개발했고 보색대비를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컬러와 색상체계도 정립하고 아파트 외관부터 사인물까지 전체적인 색상에 젊은 감각을 더했다. 독수리와 함께 롯데캐슬의 브랜드를 대표했던 문주(門柱)도 확 바뀌었다. 기존의 성 입구 형태의 문주에서 브랜드 컬러를 바탕으로 사선과 야간 조명을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새로운 브랜드 로고 및 디자인은 올해부터 새로 분양하는 모든 롯데캐슬 단지에 적용된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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