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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한국서비스대상] 1년 1만㎞ 이하 주행 땐 보험료 두 번 할인, 친환경 소비 유도

중앙일보 2016.07.07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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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박윤식 대표·사진)이 ‘2016 한국서비스대상’ 손해보험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보험료를 두 번 할인해주는 ‘에코(ECO) 마일리지 할인형 특약’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고객의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자 연간 차량 주행거리 1만㎞ 이하인 고객에게 보험 가입과 만기 시에 각각 보험할인 혜택을 준다. 기존 마일리지 특약의 할인폭도 업계 최고인 35%까지 확대해 우량고객을 우대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조직과 인력혁신을 통하여 전사적으로 일하는 방식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지난 2013년 고유의 혁신방법론인 ‘H3I’를 통해 사람·조직·업무방식을 새롭게 바꾸는 경영혁신활동을 전개해 임직원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했다. 전 임직원의 업무스타일을 열심히 일하는 방식에서 효율적으로 일하는 방식으로 전환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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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발생 시 고객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는 날쌘 모습의 고객지킴이를 형상화한 ‘차도리’ 캐릭터를 개발해 서비스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지난 2013년부터 2015까지 ‘경영혁신 1단계 기간에는 경영혁신 활동을 통해 회사는 고객중심으로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했다. 경영의 전 부문에 걸친 혁신을 통해 사업가형 책임경영체계를 구축해 고객과 시장 중심의 업무프로세스로 개선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중장기 사업계획 2단계(2016~2018)의 경영혁신 슬로건을 “차별화 된 혁신으로 경쟁우위 확보하자, 획기적인 생산성 증대로 고객가치 창출하자”로 정했다. ‘수익 창출력이 우수한 보험사, 고객의 완전보장을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는 초우량 손해보험사’라는 비전도 선포했다

가족 모두 100세 보장 상품 구축
고객지킴이 '차도리' 캐릭터 개발


한화손해보험은 고객중심경영을 실행하고 고객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우수고객을 확충하는 등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핵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의 고객을 개인에서 전 세대원으로 정의하고 가족 구성원 모든 세대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영업문화 혁신을 위하여 ▶FP의 완전 판매 ▶고객가치 제고와 의식 전환, ▶판매 습관 변화를 도모했다. 특히 한화손해보험은 ▶가족의 가족보장, 큰병보장, 의료간병보장을 통해 가족과 본인까지 완벽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보장밸런스 컨설팅 ▶고객의 라이프 단계 및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설계하는 고객관점 컨설팅 ▶보험 하나로 보장은 물론 노후설계도 마련하는 재테크 컨설팅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3Balance 컨설팅’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한화를 상징하는 밝고 따뜻한 오렌지 컬러를 바탕으로,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 발생 시 고객에게 가장 먼저 달려가는 날쌘 모습의 고객지킴이를 형상화 한 ‘차도리’ 캐릭터를 개발해 서비스 의지를 표현하고 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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