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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송중기 부인선발 대회 열려, 오늘은 내가 '송사모님'!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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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에선 송중기가 ‘국민남편(民老公:궈민라오꽁)’으로 불리며 여성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중국 동영상 플랫폼인 아이치이 주최로 '송중기 부인 선발대회'가 열렸다. ‘송사모님(宋太太:쏭타이타이)’을 뽑는 이번 대회의 숨은 목적은 연애 기획사 오디션. 3등 안에 들면 연예기획사와 계약을 할 수 있고, 송중기 팬미팅 표를 받는다. 1등에게는 ‘결혼 예물’ 명목으로 현금 6000위안(한화 약 100만 원)도 함께 수여한다.

이날 대회는 장기자랑 및 ‘남편’ 송중기 이해도 평가 테스트, 사전과제로 준비한 선물 등 다방면의 평가가 진행됐다.

11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1위를 한 96년생 마위에는 인터뷰를 통해 “드디어 오빠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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