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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마골피, 뮤직비디오 초특급 캐스팅은 "사장님 빽" 덕분?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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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 마골피가 과거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가 됐던 뮤직비디오를 언급했다.

28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이수훈·파이브·이장우·마골피·KCM 등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마골피에 "얼굴을 아시는 분들이 많지 않다. 활동을 많이 안하시느냐"고 물었다.

이에 마골피가 "회사가 작아 방송출연을 많이 하기가 어려웠다"고 답하자 유희열은 "작은 회사 치고는 뮤직비디오 캐스팅이 상당히 화려하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마골피는 "사장님이 작곡가셨다. 이루의 '까만 안경' 이승철의 '서쪽 하늘' 장윤정의 '어머나' 등을 작곡하셨는데, 그 당시 슈퍼주니어의 '로꾸거'를 작곡하시고 작곡비 대신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하셨다"고 설명했다.

당시 마골피의 '비행소녀' 뮤직비디오는 슈퍼주니어·박준형·김장훈·이루 등 초특급 출연진으로 많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유희열은 "그때 슈퍼주니어는 심지어 보이지도 않는 뒤쪽에서 연주를 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마골피는 이날 방송에서 "사장님이 처음에 '예의 없는 아티스트' 컨셉을 잡아주셔서 선배들께 인사를 못드려 힘들었다"고 회상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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