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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신탁재산의 30% 이하 배당주에 투자…시장수익률+α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중앙일보 2016.06.29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5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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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유망 배당주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하는 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펀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신탁재산의 30%이하를 배당주에 투자한다. [사진 대신증권]

6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0.25% 하향 조정했다. 이로써 한국의 기준금리는 사상 최저치인 1.25%까지 내려갔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시중의 여윳돈이 흘러갈 곳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면서 재건축 아파트 등 일부 부동산시장에 쏠리는 모습을 종종 목격하게 된다”면서 “하지만 눈치가 빠른 투자자들은 배당주펀드나 배당주에 직접 투자하고 있다. 이미 배당수익률은 은행의 정기적금 수익률을 넘어섰고 정부가 기업들에게 배당을 더 많이 하라는 주문까지 겹치면서 중간배당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유망 배당주와 국공채 및 우량회사채에 투자하는 혼합형 상품인 ‘대신배당공모주알파30 펀드’를 투자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은 신탁재산의 30% 이하를 배당주에 투자한다. 배당수익률, 배당정책의 일관성, 현금흐름 등을 고려해 고배당주 및 배당성장주를 선정하고 중장기 투자를 통해 수익을 추구한다. 절대적 배당수익률보단 배당의 지속 가능성과 성장성에 주목해 투자기업을 선정한다.

경쟁력 있는 공모주 투자를 통해 추가수익도 추구한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와 대신자산운용 로보어드바이저 그룹과의 협업으로 투자대상을 정한다. 이후 성장성과 밸류에이션, CEO의 비전 등의 분석을 통해 적정 기업 가치를 산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공모주 투자를 진행한다.

채권혼합형 상품으로 신탁재산의 90% 이하는 우량 국공채 및 AA등급 이상의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담아낸다. 만기 및 종목에 따른 분산투자를 통해 금리변동에 따른 위험 최소화를 추구한다.

이 상품은 펀드위험등급 중 중간 위험 수준인 3등급의 상품이다. 주가 변동과 채권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 총 보수는 0.985~0.685%이다. 상품가입 및 상담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www.daishin.co.kr), HTS, MTS에서 가능하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최광철 대신증권 상품기획부장은 “정부의 배당 확대 정책과 최근 배당수익률이 국채금리보다 높아지면서 배당주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이 상품은 배당주와 우량채권, 공모주까지 투자하는 중위험·중수익 추구 상품으로 ‘시장수익률+α’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전했다.

배은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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