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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교보생명, 노후 준비에서 사망 후 남은 가족의 생활 보장까지 한 번에

중앙일보 2016.06.29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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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는 노후 준비뿐만 아니라, 유족연금 개념을 도입해 유가족의 생활보장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교보생명]

연금보험이 생존 시 자신의 노후 준비는 물론 사망 후에 남은 가족의 생활 보장까지 지원해 주는 상품이 새롭게 선보였다. 교보생명의 ‘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는 본인의 노후 준비뿐만 아니라, 유가족의 생활보장 혜택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업계 첫 ‘생존보장+사망연금’ 도입
만기까지 유지시 최대 7.5% 보너스

‘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는 생존보장 형태의 연금지급 방식에 사망연금 콘셉트를 더한 것으로, 민영연금 보험으로서는 처음으로 직역연금(공무원연금·군인연금 등)의 유족연금 개념을 도입했다.

이 상품은 최근 생명보험협회로부터 혁신적인 상품으로 인정받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업계 최초로 유족연금 콘셉트의 종신연금을 도입하고, 생존 시 수령하는 연금액과 동일한 수준의 유족연금을 20년간 지급한다는 점에서 연금보험 상품의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다른 연금보험과 마찬가지로 가입자가 살아있을 때는 생존연금을 평생 동안 받다가, 본인이 사망하면 생존연금과 동일한 연금액을 유가족이 20년간 이어서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종신연금의 경우 가입자가 연금을 받기 시작한 후 조기에 사망하면 총 수령액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는 종신연금의 단점을 보완해 유가족의 실질적인 생활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금수령 후에도 가족의 상황에 따라 유족연금 수령자를 최대 3명까지 지정·변경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장점이다.

‘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는 만기까지 유지하면 그동안 적립금의 최대 7.5%까지 보너스 연금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다. 보너스 연금은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 5년 간 집중해서 받거나, 수령을 미뤘다가 고령기에 수입이 없거나 적어져 노후자금이 더 많이 필요한 시기에 받을 수도 있다. 수령을 미뤘다가 나중에 받는 경우에는 거치기간 동안 공시이율로 부리한 후 추가로 보너스를 보태 종신토록 받을 수 있다. 고령기에 접어들어 생활비나 의료비 증가로 노후자금이 소진될 수 있는 시기에 가입자가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피보험자 사망 시에는 배우자나 자녀에게 새로운 연금으로 계약을 승계할 수 있는 점도 이 상품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배우자나 자녀에게 승계된 계약은 연금으로 활용할 수도 있고, 연금개시 전 별도의 수수료 없이 ‘원하는 시기’에 ‘필요한 만큼’ 찾아서 교육자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꿈을 이어주는 (무)교보연금보험II’는 본인의 사망 후에도 유족연금 수령을 통해 가족의 안정된 생활을 돕는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상품”이라며 “나와 가족 모두의 꿈을 지켜주고 싶은 30~40대 고객에게 어필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다른 연금보험과 달리 납입면제 혜택의 폭도 넓혔다. 80% 이상의 고도장해 상태가 됐을 때 뿐만 아니라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중대질병이 발생할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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