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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려라 입시] 영국 사립교서 영어수업, 유럽 문화탐방

중앙일보 2016.06.29 00:02 Week& 11면 지면보기
‘헤로우 하우스’ 여름 어학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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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수업 모습.

47년 전통의 영국 사립학교 ‘헤로우 하우스’가 영국에서 한국 학생 등을 위한 여름 어학캠프를 연다. 헤로우 하우스는 2013년 한국 캠퍼스를 연 국제학교로, 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기간 동안 2~3주 영국 어학캠프를 마련한다.

여름 캠프는 올해가 3회째다.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의 영국 남부 해안 ‘스와니지’에 위치한 캠퍼스에서 50여 개국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며 승마, 해양스포츠, 댄싱, 드라마 수업 등 다양한 체험학습을 할 수 있다. 외국인 교육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이 짧은 기간에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캠프는 7월 23일 출발 예정으로 신청은 7월 8일까지다. 2주 과정은 350만원, 3주 과정은 490만원이다.

기본 2주 일정은 주중에는 어학연수 수업을 받고 주말에는 옥스퍼드·버킹엄 궁전·첼시 스타디움·그리니치 천문대 등을 방문하는 견학 코스로 구성했다. 3주 과정은 2주 과정에 영국·프랑스·독일 등 1주일간의 서유럽 문화탐방 코스를 추가했다.

헤로우 하우스 김종필 한국지사장은 “2016년은 셰익스피어 400주기를 기념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영국 곳곳에서 열리고 있어 학생에겐 이번 캠프가 고전 인문학의 깊이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439-8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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