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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뷰티 산업’도 새로운 서비스 창출 기회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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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뷰티 시장 성장세가 가파르게 오르며 차세대 한류로 주목받고 있다. 피부 건강에 뷰티를 더한 더모코스메틱, 앰플 마스크, 쿠션형 썬블록 등 기존에 없던 틈새 제품으로 대기업들 사이에서 중소기업들이 좋은 비즈니스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이러한 뷰티 브랜드들은 고객에 끊임없이 노출돼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의 요구 사항을 파악해 의미 있고 일관된 방식으로 고객과 소통함으로써 경쟁사보다 빠르게 지속적인 고객 관계를 구축할 수 있다. 이를 위해선 고객 관계 관리(CRM)와 전사적 자원 관리(ERP)가 필요한데, 막 성장하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인프라에 투자하기가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다.

멀티유즈 코스메틱 제품으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한 뷰티기업은 초기 투자 없이 CRM을 사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인 마이크로소프트 다이나믹스 CRM을 도입했다.

도입 후 웹, 소셜, 모바일, 휴대폰 등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채널로 고객이 원하는 정보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불필요한 내용을 줄이고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복잡하던 체인 관리도 가능해 졌다. 체인별 고객 구매 정보를 저장하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마케팅을 개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 그러다보니 영업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하고, 판매 수치도 올릴 수 있게 됐다.

이 기업 관계자는 “각 지점에서 수집할 수 있는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지역 고객들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추후 해외 지점 진출 시 판매 전략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이 모든 데이터가 디지털화하기 전에는 불가능했으나 지금은 이런 정보들을 경영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클라우드로 인해 과거에는 비용과 기술 장벽 때문에 대기업에서나 도입할 수 있었던 솔루션들을 소규모 기업에서도 활용해 비스니스를 개선할 수 있게 되면서, ‘기술 민주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중소기업 혁신을 위해 ▶기업 생산성 높이기 위해 일하는 방식을 바꿀 것 ▶니즈에 정확히 반응하도록 비즈니스 체질을 개선할 것 ▶의사결정 속도를 높일 것 ▶클라우드 등 아이디어를 실험하고 실현할 것 4대 방안을 제안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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