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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브리핑] 케이블TV 딜라이브 채무재조정 성공

중앙일보 2016.06.28 00:12 경제 6면 지면보기
대주단과 채무조정안을 놓고 줄다리기를 해온 종합유선방송(케이블TV) 업체 ‘딜라이브(옛 씨앤앰)’가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에서 벗어났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12년 투자한 ‘딜라이브’ 인수금융의 만기 도래와 관련해 “투자기업의 채무 재조정 방안에 동의했다”고 27일 밝혔다. 21개 대주단 전체는 인수금융 2조2000억원 중 8000억원을 출자전환하고 나머지의 만기를 3년 연장하는 내용의 채무조정안에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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