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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신선한 100% 생과일 그대로…농부 자부심 담은 착즙주스

중앙일보 2016.06.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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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플로리다산 생오렌지 10.3개, 스페인산 생자몽 7.8개를 착즙했다. 두 제품 모두 오렌지와 자몽의 속껍질까지 함유되어 있다. [사진 롯데칠성음료]

물 한 방울 넣지 않은 생과일 그대로 착즙해 과일을 직접 갈아 마시는 것과 같은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 새로 나왔다.

롯데칠성음료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2종 출시
과일 속껍질 펄프셀도 5% 함유

롯데칠성음료가 순수착즙주스인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750ml 어셉틱 페트 2종을 선보이며 착즙주스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농부의 정성과 고집, 자부심이 고스란히 담긴 신선한 착즙주스’라는 콘셉트로 1~2인 가구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용량으로 만들어졌다. 오렌지·자몽 총 2가지 맛으로 오렌지 제품은 미국 플로리다산 생오렌지 10.3개를 착즙한 주스다.

상큼하고 달콤한 오렌지 착즙 95%와 속껍질인 펄프셀(Pulp Cell) 5%가 들어있다. 자몽 제품은 스페인산 생자몽 7.8개를 착즙해 달콤 쌉싸래한 자몽 착즙 95%와 펄프셀 5%가 들어있다. 두 제품 모두 오렌지와 자몽의 속껍질(펄프셀)까지 함유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의 포장은 외부 공기나 세균이 들어가지 않도록 무균 상태에서 내용물을 담는 어셉틱(Aseptic·무균충전) 공법으로 생산됐다. 유통 및 판매 과정에서 저온 상태를 유지하며 냉장 유통하는 콜드체인시스템(Cold Chain System)을 적용해 신선도와 안전성을 높였으며 유통기한도 6개월로 늘렸다. 패키지는 한 손으로 쥐기 편한 원통형 스타일이며 라벨에는 착즙한 과일의 개수를 넣어 제품에 담긴 과일의 풍부한 영양을 강조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는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K-BPI·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8년 연속 1위)의 노하우로 만들어져 소비자에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의 착즙주스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2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TPA팩 2종을 일부 유통채널에 먼저 출시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출시된 750ml 어셉틱 페트 2종과 출시 예정인 240ml 어셉틱 페트 2종 등 모두 6종으로 착즙주스 제품의 라인업을 구성해 시장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다.

TPA(Tetra Prisma Aseptic)팩은 여섯 겹의 종이팩으로 구성되어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햇빛이나 산소의 흡수를 최소화시켜 제품의 신선도를 오랫동안 유지시킬 수 있는 패키지다. 프리즘에서 모티브를 얻어 고안된 팔각형 모양으로 세련된 디자인뿐만 아니라 손으로 잡았을 때의 편안함까지 고려해 제작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델몬트 파머스 주스바 출시와 함께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 올해 300억원대 규모로 성장할 착즙주스 시장의 저변 확대 및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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