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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더위·미세먼지에 지친 건강…홍삼으로 Cool하게 챙기세요

중앙일보 2016.06.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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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 피로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 인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폐염증은 물론 아토피 피부염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발표된 바 있어 무더위에 지친 여름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사진 한국인삼공사]

무더운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미세먼지까지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정관장 ‘홍삼쿨’
ES공법으로 찬물에도 잘 녹아
커피·샐러드 등과도 잘 어울려
휴대하기 쉽게 스틱형으로 개발

홍삼은 여름철 건강관리에 최적의 제품이다. 더위로 지친 우리 몸의 피로회복에 도움을 주고 면역력 개선에도 효과가 탁월하다.

◆홍삼쿨, 찬물에도 쉽게 녹아 다양한 음식에 첨가=한낮 최고온도의 상승과 더불어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의 인기도 함께 올라가고 있다.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홍삼쿨’은 몸에 좋은 홍삼을 시원하고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는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

홍삼쿨은 최근 야외활동의 증가와 간편함을 추구하는 생활습관의 변화에 따라 홍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정관장은 때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홍삼을 먹을 수 있도록 찬물에 쉽게 녹는 홍삼 개발을 목표로 연구개발한 끝에 세계 최초로 ES공법을 적용해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제품을 만들었다. ES공법은 홍삼 분말을 냉수나 냉장 보관된 음료에 희석 시 용해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주는 기술이다. 기존 홍삼 제품은 뜨거운 물에만 잘 녹았기 때문에 섭취 방법이나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홍삼쿨은 찬물에도 쉽게 녹아 아이스크림·우유·샐러드·커피 등 다양한 음식이나 요리에 첨가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포장도 휴대하기 편한 스틱형으로 개발됐다. 가정이나 사무실은 물론 등산·여행·캠핑 등 야외활동 시에도 휴대와 섭취가 간편해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동호인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스틱 한 개의 칼로리도 10㎉에 불과해 건강음료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과일주나 저도수의 술이 유행이다. 건강한 음주 문화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는 홍삼쿨을 소주에 섞어 마시는 사례도 입소문을 타고 늘고 있다. 시원한 소주에 홍삼쿨을 녹여 마시면 소주의 쓴맛이 덜해지고 홍삼의 부드럽고 쌉싸래한 맛까지 더해져 보다 건강한 기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용자의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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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홍삼쿨’은 아이스크림·우유·커피 등 다양한 음식에 첨가해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찬물에도 쉽게 녹는 세계 최초의 ES공법을 적용해 몸에 좋은 홍삼을 시원하고 간편하게 섭취 할 수 있다.

◆미세먼지 주의보 속에 면역력 지키는 건강기능식품=미세먼지주의보 발령으로 건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최근 홍삼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기도 했다.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미세먼지로 인한 폐염증은 물론 아토피 피부염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논문이 최근 발표된 바 있어 여름 건강관리에 홍삼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미세먼지에는 황산염, 질산염 같은 독성물질이나 알레르기 유발 인자가 있어, 일차적으로 피부나 점막을 자극해 아토피성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유발한다. 이차적으로는 면역력을 떨어뜨려 기침·후두염·폐렴 등의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감기에 자주 걸리고 눈이나 입에 염증이 잘 생긴다. 이미 질병에 걸린 경우에도 면역력이 강하고 건강한 사람들은 치료가 빠른 반면, 면역력이 떨어진 노약자의 경우에는 치료가 어렵다. 또 암환자의 경우에도 암으로 인한 사망보다 항암치료 중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이 더 많은데 합병증 관리는 면역력이 관건이다.

◆면역력 개선과 더불어 피로 개선 등 다양한 기능성=홍삼다당체 성분은 면역력 개선, 노화 방지, 항암제 부작용 억제, 고지혈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많은 실험 결과 인삼이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시킨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덴마크 국립병원 아르잘란 카라즈미 박사팀은 인삼이 인간의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염증을 빨리 퇴치시킬 뿐만 아니라 감기에도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일본의 가네코 박사는 45~91세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평균 76개월 동안 홍삼분말 3g을 섭취하도록 한 후, 감기의 감염 여부를 역추적해 조사한 결과, 냉증 개선과 전신 활력 증가 등으로 감기의 발병증후가 50~60% 정도 낮아졌다는 결과를 확인한 바 있다.

특히 홍삼은 식약처로부터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기능성도 인정을 받았다. 서울대 생약연구소 한병훈 교수팀은 홍삼 및 홍삼의 각종 분획과 추출 분리한 성분을 이용해 홍삼이 쥐의 수영 시간을 증가시키는지를 측정한 결과, 홍삼이 항피로 효과가 있음이 나타났으며, 홍삼의 페놀 성분은 항피로 효과를 발휘한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유범희 교수팀은 홍삼 섭취자가 각종 스트레스에 의한 신체증상의 감소에 유의한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일반인에게 홍삼 섭취자와 비섭취자에 대한 스트레스 중심의 신체증상에 대한 타당도와 신뢰도가 입증된 설문 방법을 사용해 인체실험을 한 결과 홍삼이 육체적 피로 뿐 아니라 정신적 스트레스에도 유의한 효능이 있음을 입증하기도 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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