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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질병·중증치매·일상생활장해 보장

중앙일보 2016.06.28 00:00
의학이 발달하고 있지만 암은 여전히 삶을 위협하는 질병이다. 2014년 국내 사망자 가운데 47.7%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같은 3대 질병으로 숨졌다. 노인 의료비도 급증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 기준으로 65세 이후 의료비의 경우 남성은 평균 5137만원(생애 의료비의 50.5%), 여성은 6841만원(생애 의료비의 55.5%)을 각각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평소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하고 운동으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 질병에 걸렸을 때를 대비해 치료비와 생활비를 마련해 두는 것도 필요하다. 질병 보장 범위가 넓고 보험료 부담이 적은 보험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ING생명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
중대질병(CI)을 보장하는 보험의 경우 가입자가 숨지면 유족에게 보험금을 지급할 뿐만 아니라 암·뇌졸중·심근경색 등 치명적인 질병이나 사고를 당해도 사망 보험금의 일부를 보험 가입자에게 지급한다. CI보험을 선택할 때는 보장 범위와 보장 금액, 납입 보험료를 잘 따져봐야 한다. 질병 보장 범위를 넓힌 ING생명의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이 눈길을 끈다. 이 상품은 최근 발병률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중증 치매와 일상생활장해까지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약에 가입하면 CI를 한 번 보장하고 다른 종류의 CI가 또 생기더라도 한 번 더 보장해 준다.
  무배당 라이프케어 변액CI종신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업계 최고 수준이다. 1형(50% 선지급)은 4억원, 2형(80% 선지급)과 3형(혼합형)은 각각 2억5000만원이다. 중증치매나 일상생활장해 진단을 받더라도 최고 2억원을 먼저 지급한다. 가입자의 치료비와 생활비에 쓰도록 하기 위해서다. 보장금액은 높은 반면 보험료는 기존 자사CI보험에 비해 11%가량 저렴하다(남성 30세, 20년납, 가입금액 1억원, 80% 선지급형 기준). 또 엄선된 16종의 국내채권형·해외채권형·국내주식형·해외주식형 펀드를 갖추고 있어 추가 보험료 부담 없이 운용 성과에 따라 가산보험금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수익이 발생하지 않을 땐 최저 보장 보험금을 그대로 보장한다.
  보험 가입 후 CI 진단 시 선택에 따라 보장 금액의 50%(1형), 80%(2형)를 각각 치료비로 받을 수 있다. 3형의 경우 자신이 선택한 시점(60세 또는 70세) 이전에 CI 진단을 받으면 치료비로 보장 금액의 50%를 미리 받고, 3년간 매월 1%를 생활자금으로 받는다. 나중에 사망보험금도 따로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만 15세에서 57세까지 가능하다. ING생명 노동욱 상무는 “보장 폭을 확대하고 펀드 운용에 따라 더 많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어 저렴한 보험료에 CI보장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ING생명 FC(재정컨설턴트)나 콜센터 (1588-5005)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태우 기자 kang.taew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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