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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폐목 재활용 업체서 화재 … 4억 피해

중앙일보 2016.06.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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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폐목 재활용 업체 화재 현장 [사진 청주서부소방서]

24일 오전 1시45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폐목 재활용 업체에서 불이 났다.
화재로 조립식 철골 구조물 공장 2개동(767㎡)과 지게차 등 차량 3대가 타는 등 소방서 추산 4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80여 명과 펌프카, 화학차 등을 동원해 긴급 진화작업을 벌여 5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하지만 공장외벽이 샌드위치 패널구조물로 지어진데다 인화성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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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폐목 재활용 업체 화재 현장 [사진 청주서부소방서]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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