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랜드, 대규모 물총 대결 ‘워터워즈’가 돌아왔다!

중앙일보 2016.06.23 18:27

 | 6월 25일~ 8월 28일, ‘Cool 썸머 페스티발’
 
기사 이미지


서울랜드가 오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여름축제 ‘Cool 썸머 페스티발’을 진행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의 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물총 대결이다. 올해는 ‘피터팬과 후크 해적단의 대결’을 테마로 잡았다. 입장객과 피터팬이 힘을 합쳐 후크 해적단과 물총 대결을 할 수 있다. 물총을 직접 가져와도 되고, 현장에서 빌려도 된다. 대여료 1000원(보증금 1만원).
 
세계의 광장 주변에는 물이 자동으로 분사되는 워터캐논과 워터샷이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 시원한 재미를 더한다. 무대 양쪽에 설치된 분무기 6대와 물 발사대에서 5톤의 물이 공중으로 뿌려지고, 거대한 악어 플로트와 살수차가 등장해 한바탕 물 전쟁터가 된다. 대형 물총으로 타깃을 쏘는 ‘너프 타겟 체험존’도 삼천리동산 씨름장 일대에서 운영한다. (화요일 휴연).
 
밤에는 여름밤 정취를 더하는 라이브 밴드 공연, 비어파티, 야간공연 등이 이어진다. 8월 15일까지 주말 및 공휴일 오후 7시, 베니스무대에서 ‘2016 서울랜드 뮤직 서바이벌’이 열린다. 관람객이 판정단이 되어 우승팀을 선정하는 경연 대회로, 우승팀에게 상금 2000만원이 돌아간다.
 
야외에서 라이브 음악과 함께 시원한 맥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비어파티’는 7월 17일까지 주말 운영한다. 정통 미국식 칠면조 바비큐, 독일식 소시지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비어파티 메뉴를 구입한 손님에게 시원한 생맥주(35000원)를 ‘1+1’에 판매한다.
 
 백종현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