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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다이버를 위한 시계, 112년 자부심으로 만들다

중앙일보 2016.06.23 00:01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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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다이빙 시계의 선구자인 오리스의 기술이 집약된 시계다. [사진 오리스]

오리스가 지난 1965년 최초로 선보인 다이버용 시리즈의 맥을 이어가는 후속작품인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ORIS Divers Sixty-five)’를 선보였다. 오리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다이빙 시계의 선구자인 오리스의 기술이 집약된 시계다.

오리스

진화를 거듭해온 오리스의 역사에서 또 다른 전환점이 될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시계가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과 새로운 기능이 축약된 하나의 작품이라 할 수 있다.

까다로운 수중환경에서 일하는 수중 다이버들을 위한 다이버 시계는 안전함을 위한 혁신적인 기능과 철저한 품질이 생명이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오리스만의 노하우와 열정이 승화된 또 하나의 작품이다. 100m 방수 성능에 새로 디자인된 케이스, 60분 눈금이 새겨진 슬림한 베젤(시계 테두리), 부등변 사각형의 날짜 창 등이 업그레이드 됐다.

또 클래식한 디테일에 세련되고 정교한 느낌을 더했다. 빈티지 패션에서 영감을 받은 물방울 곡선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은 높은 품격을 느끼게 한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최첨단 기능도 더했다. 블랙 알루미늄에 상감기법을 적용한 베젤은 단일 방향으로만 회전하며 물방울 곡선형 유리는 무반사 코팅처리 된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제작됐다.

니켈로 제작한시계바늘과 시간 단위 눈금에는 특수형광물질(Super-LumiNova)을 사용했다. 스테인레스스틸 케이스 내부에는 정밀한 스위스 메이드 자동식 무브먼트(시계 작동 장치)가 장착됐다.

짙은 청색의 문자판과 빈티지 컬러의 오프셋인쇄는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만의 새로운 시도이며 수작업으로 광택을 살린 가죽 스트랩(시곗줄), 고무 스트랩과 나토 스트랩, 그리고 브레이슬릿(금속 시곗줄)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만의 빈티지한 매력과 가치는 남다른 개성과 편안함, 고급스런 품격이 느껴진다.

오리스는 창립 후 112년 동안 오로지 기계식 시계만을 집중하여 만들고 있다. 오리스는 자신만의 철학과 자부심으로 기계식 시계만을 만들어오고 있으며 개성 있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위스 장인정신이 담긴 품질을 이어오고 있다.

다이버즈 식스티-파이브는 국내에는 7월 출시 예정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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