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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우이~신설 경전철 역과 단지 입구 맞닿아

중앙일보 2016.06.23 00:01 주말섹션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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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정릉동에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북한산 파크뷰(투시도)가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하 3층~지상 35층 6개 동에 977(예정)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 시공(예정)은 서희건설이, 자금관리는 국제자산신탁이 맡는다.

북한산 파크뷰

이 아파트의 가장 큰 장점은 오는 12월 개통되는 우이∼신설 경전철의 수혜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다는 것이다. 단지 입구가 경전철 서경대역(가칭)과 맞닿아 있다. 이 덕에 강북권은 물론 지하철 1·2·4·6호선 환승을 거쳐 강남권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주변 생활여건도 괜찮다. 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이마트 같은 쇼핑시설과 CGV, 고려대 병원, 주민센터, 북한산 둘레길이 인근에 있다. 고려대부속중·고, 대일외고, 서경대, 국민대, 성신여대, 고려대 등이 가깝다.

입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대부분 4베이로 설계된다. 건물 간 거리를 넓히고 주차장 지하화, 1층 필로티 공법 등을 적용해 주거 쾌적성을 높인다. 단지 안엔 피트니스센터·GX룸·실내 골프연습장·사우나·어린이집·경로당·작은 도서관이 마련된다.

조합원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전용 59㎡형이 3억500만원 정도다. 시행사 없이 조합원이 직접 사업을 추진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라서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전셋값보다 낮다. 발코니 확장, 빌트인 가구 설치 등 혜택을 무료 제공한다. 주택 홍보관은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6가 143-5 유담빌딩 농협건물 2~3층 있다.

문의 1855-1244

이선화 기자 lee.seonhw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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