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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안 되는 우리 집, 3D로 ‘홈 스타일링’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2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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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많고 방은 좁고, 정리했는데도 지저분해 보이고 집안 정리 아무리 해도 끝이 없어요.”

답답한 집안 정리에 셀프 홈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구·소품·바닥재·벽지를 실제와 비슷하게 화면으로 연출하고, 직접 꾸민 제품을 클릭 한번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신개념 홈스타일링 서비스가 화제다. 홈 스타일링은 집을 뜯고 부수는 인테리어 공사가 아니라 가구를 배치를 바꾸거나 소품으로 공간에 변화를 주는 것. 적은 비용으로 나만의 공간을 꾸밀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요즘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2n1라움의 ‘라움스타일러’는 누구나 쉽게 셀프 홈 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돼있다.

싸이월드의 미니룸을 꾸미는 것처럼 원하는 크기의 공간에 2000여 가지가 넘는 실제 가구·소품들을 배치하며 바닥재·벽지·페인트를 골라 실제와 비슷하게 3D로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3D로 방 전체를 꾸민 뒤 비교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가구와 소품 구입을 줄이고 직접 꾸민 제품은 클릭 한번으로 주문할 수 있다. 20여 명의 전문 스타일러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한다.
 
2n1라움의 김문겸 그룹장은 “가구를 꼼꼼히 따져 구입하거나 인테리어 전문가를 불러도 100% 만족하기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라움스타일러’를 탄생시키게 되었다”며 “직접 꾸며본 제품을 클릭 한번으로 주문할 수 있다는 점과 실제와 비슷하게 컴퓨터 화면으로 연출해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고 설명했다.
 
2n1라움은 ‘라움스타일러’ 론칭기념으로 18일부터 2주간 ‘나도 우리집 스타일러’ 이벤트를 진행한다. 당첨된 5명에게는 무상으로 홈스타일링을 제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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