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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청 신도시 한옥주택용지 분양

중앙일보 2016.06.2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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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청 신도시에 한옥 주택용지 분양을 실시한다. 전통문화가 살아 숨쉬는 명품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다.

한옥마을은 1단계로 택지 개발을 마친 사업지구내 한옥주택용지 69필지를 경상북도개발공사를 통해 분양한다(위치도).

경상북도개발공사는 6월 30일부터 7월 4일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시스템을 통해 신청을 받고 7월 5일 추첨한다. 공급될 토지의 면적은 1필지 276.4㎡부터 1222.6㎡까지며, 공급예정가격은 ㎡당 평균 34만원(3.3㎡에 112만원) 정도다.

신청 자격은 실수요자 1인 1필지로 한정된다. 한옥마을 조기 활성화를 위해 3년 이내 주택을 짓지 않으면 환매할 수 있는 환매조건부 분양이다.

김상동 경북도 도청신도시본부장은 "현재 한옥시범주택 3필지를 건립 중에 있다"며 "도청 신도시를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명품도시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동=송의호 기자 yee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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