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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윌리엄, 앉아서 뭐하니?' 손자 꾸짖은 영국 여왕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20 10:09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손자 윌리엄 왕세손을 꾸짖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1일 영국 버킹엄궁에서는 여왕의 90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공식 행사가 열렸다. 

한 네티즌이 촬영한 영상 속에서 왕실 가족은 버킹엄궁 발코니에서 축하 인파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었다. 그런데 어쩐지 탐탁치 않은 표정을 짓고 있던 여왕. 윌리엄 왕세손이 아들 조지 왕자와 놀아주느라 의자에 앉자 있어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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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일어나, 윌리엄"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윌리엄 왕세손이 이 말을 듣지 못하자 여왕은 손자의 어깨를 툭툭 치며 '일어나'라는 제스처를 취했다. 여왕의 핀잔을 들은 윌리엄 왕세손은 머쓱한 표정으로 일어나서 다시 축하 행렬을 맞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영상 ViralVideos 유튜브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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