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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바다 보이는 중문단지 주거형 리조트

중앙일보 2016.06.20 00:04 경제 7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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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중심지인 중문관광단지에 리조트(콘도미니엄)가 들어선다. 호영개발이 서귀포시 색달동 일대에 분양하는 씨사이드아덴(조감도)이다. 공급면적 135~230㎡ 190실로 이뤄진다. 서해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서귀포 씨사이드아덴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중문관광단지는 관광객이 꾸준한 지역이다. 신라·롯데·하얏트호텔 등 고급 호텔이 많고 면세점(내국인), 국제컨벤션센터·테디베어뮤지엄·여미지식물원 등이 모여 있다. 현재 중문관광단지엔 콘도가 들어설 수 있는 자리가 3곳 뿐이다. 이 리조트는 풍수지리학상 배산임수 지형이다. 색달해변을 끼고 있어 바다 조망을 확보한다. 자동차로 15분 거리에 국제학교 3곳이 있다.

‘주거형 리조트’로 조성된다. 실별로 플랫·테라스·복층형 등 다양한 설계가 적용된다. 리조트 안에 피트니스센터·세미나실·스크린골프장·당구장·탁구장 등이 들어선다. 로이복층유리·강화유리창호·제주석 외벽 등 고급 마감재가 도입된다. 분양을 맡은 훈민정음디엔씨 이광석 본부장은 “제주도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중국에서 투자자가 몰리는 지역”이라며 “포화 우려가 나오는 단기숙박용 호텔보다 새로운 형태인 주거형 리조트는 틈새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자는 제주 아덴힐 골프장, 안성 CC(가칭·시공중)를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승마·요트·사격은 물론 유명 관광지를 싸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이 제공된다.

일반적으로 콘도미니엄은 5인 이상이 1실을 소유할 수 있지만 이 단지는 2인 이상이면 된다. 분양가는 실당 7억7500만~13억6500만원이다. 분양 문의 1899-1997.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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