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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7만7800가구 입주, 작년보다 27% 늘어

중앙일보 2016.06.20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오는 7~9월 전국에서 아파트 7만7800가구가 입주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가량 늘어 전·월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 기간 서울(7868가구)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3만8884가구, 지방에서 3만8916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이 중 91.8%인 7만1382가구가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다.

서울·수도권에선 7월 경기도 안양·하남시 일대 공공택지에서 1만6000가구가 입주한다. 8월에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아파트 1681가구, 9월에는 인천 송도지구(1406가구)와 하남 미사지구에서 입주가 이어진다. 지방에선 7월 대전 관저5지구와 석문국가산단에서 3000여 가구, 8월엔 세종에서 1211가구, 천안 제3산업단지에서 1269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9월엔 광주전남혁신도시에서 973가구가 입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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