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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 차남 결혼

중앙일보 2016.06.1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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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의 차남인 홍정인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보광 경영기획실장이 18일 낮 12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박기범 전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의 차녀인 연환씨와 결혼했다. 오상민 기자

홍석현 중앙일보·JTBC 회장의 차남인 정인(31)씨가 18일 낮 12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신부는 박기범 전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의 차녀인 연환(29)씨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동안 교제했다.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과 지인, 신랑·신부의 친구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례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 

신랑 정인씨는 서울과학고를 조기 졸업하고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과를 나와 보스턴컨설팅그룹 컨설턴트, 골드만삭스 기업금융부 부장 등으로 근무했다. 지난해부터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 신사업추진단 부단장 겸 보광 경영기획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JMnet은 중앙미디어그룹의 지주회사다. 

최근 JMnet 계열사로 편입된 보광은 휘닉스파크(강원도 평창)와 휘닉스아일랜드(제주도 서귀포) 등 리조트·레저 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신부인 연환씨는 미국 컬럼비아대 의생명공학과를 나와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석사)을 졸업한 재원이다.  

이상재 기자 lee.sangja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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