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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서 민간 교육기관 경비행기 추락 3명 사망

중앙일보 2016.06.17 17:03
17일 오후 3시10분쯤 전남 무안군 현경면 수양리 들판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경비행기 교관 이모(31)씨와 교육생인 또다른 이모(31)씨, 박모(30)씨 등 3명이 사망했다. 이 경비행기는 이날 오후 2시27분쯤 무안공항을 이륙했다.

전남소방본부와 무안공항에 따르면 사고가 난 경비행기는 SR20 기종으로 민간 비행 교육기관 소속이다. 총 3명이 타고 있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비행기에서 추락 전 회색 연기가 뿜어져 나왔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무안=김호 기자 kim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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