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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그린벨트 푼 군포 송정지구…주거환경 쾌적, 기반시설 탄탄

중앙일보 2016.06.17 00:04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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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지역에 조성한 공공택지에 들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투시도.

금강주택은 7월 경기도 군포시 송정지구 B-2블록에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이곳에서 성공리에 분양을 마친 1차에 이은 후속작이다. 지하 2층~지상 25층 5개 동에 전용면적 76·84㎡ 447가구 규모다. 주택형별로는 76㎡ 221가구, 84㎡ 226가구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

경기도 군포는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80%나 되는 곳이다. 서울 접근성이 좋은데다 주거환경이 쾌적해 전세 수요가 몰린 탓이다. 공급 가뭄도 심했다. 따라서 지역 수요자에겐 이번이 새 아파트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다. 입지·교통·생활·자연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어 특히 내 집 마련 수요자의 관심이 높다.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가 들어서는 송정지구는 군포시 대야미·도마교동 일대 51만3587㎡의 부지에 조성되고 있는 공공 택지지구(보금자리지구)다. 4000여 가구의 주택에 모두 1만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전체 면적의 약 82%가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이라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주변으로 둘레숲이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다 단지 인근에 반월호수·왕송호수·수리산 등이 있어 그린(블루)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수도권 서남부 교통 요지

이뿐 아니라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설립될 예정이라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의 부곡지구, 당동2지구의 생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어 주거생활 역시 편리할 전망이다. 교통여건도 좋다. 군포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남군포IC를 이용한 광명~수원간 고속도로 이동이 편하다. 47번 국도까지 가까워 수도권 서남부의 교통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이 아파트는 또 직주근접형 주거단지다. 단지 반경 약 2㎞ 거리에 군포첨단산업단지(28만7524㎡)가 올해 말 준공 예정이다.

군포 첫 중소형 5베이 설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우선 군포지역 최초로 중소형 주택형에서는 보기 어려운 5베이 판상형 설계(주택형별로 다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테라스(주택형별로 다름)도 제공된다. 넓은 면적의 드레스룸, 침실로 활용 가능한 알파룸도 갖춘다. 또 주방 팬트리, 광폭거실, 파우더룸 등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단지 안에 피트니스센터·작은도서관·키즈센터·실버센터 등이 들어선다. 이와 함께 지상에는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해 입주민의 도보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금강주택은 지난해 동탄2신도시 등 전국 주요 택지지구에서 아파트 분양을 줄줄이 성공시키면서 업계의 새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회사다. 올해 역시 군포 송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2차를 시작으로 전국에 64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는 다산 지금지구 1차(944가구, 7월)·2차(1304가구, 10월)에 이어 연말에는 군포 송정지구 3차(750가구), 화성 송산그린시티(692가구), 시흥 장현지구(590가구)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지방에선 울산 송정지구 1차(544가구, 10월)·2차(304가구, 11월), 부산 명지국제도시 3차(870가구, 연말)를 선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군포시 부곡동 1193번지에 마련된다.

문의 1899-3588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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