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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식] 중앙일보 플러스 ‘열려라 중국어캠프’

중앙일보 2016.06.15 00:02 Week& 7면 지면보기
동요로 성조 배우고, 많이 쓰는 어순 익혀

중앙일보 플러스는 외국어 교육기관 파고다와 함께 7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열려라 중국어캠프’를 진행한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까지 참가할 수 있다.

중국어 교육 전문가들은 중국어를 배우는 첫 단계로 ‘발음’을 꼽는다. 중국어는 음절마다 성조라는 독특한 발음 체계로 구성돼있어 유창한 중국어에서는 마치 노래와 같은 특유의 리듬을 느낄 수 있다. 발음은 중국어 공부에서 기초이면서 동시에 고급 중국어를 구사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열려라 중국어캠프’는 이런 발음과 어감의 기초를 익히면서 중국어를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캠프다. 캠프 프로그램은 크게 ‘발음Master’와 ‘Jump up Chinese’ 과정으로 나뉜다. ‘발음Master’ 과정은 중국 어린이들이 처음 모국어를 배울 때 배우는 얼가(?歌·중국동요)를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중국어 기초를 다진다. 발음을 암기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일정한 운율을 가지고 있는 얼가를 따라 배우면서 중국어의 어감을 자연스럽게 습득한다.

‘Jump up Chinese’ 과정은 중국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문장 형태를 반복적으로 익혀 중국어의 어순에 익숙해지는 과정이다. 중국어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어·영어와 달리 단어의 형태가 변하지 않고 어순과 어법에 따라 뜻이 결정된다는 것이다. 문장 속에서 어순과 어법을 이해해야 중국어 기초를 제대로 닦을 수 있다.

이외에도 중국의 역사·문화를 배우는 ‘China story’, 가상으로 꾸며진 환경에서 마치 중국에 온 것처럼 중국어를 활용해보는 ‘Market Place’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문의 jmplus.joins.com/chinacamp, 02-6416-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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