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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노세다, 런던 심포니와 쇼팽 협주곡 1번 녹음

중앙일보 2016.06.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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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조성진이 런던 심포니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녹음한다.

음반사 도이치그라모폰은 11일 공식 트위터에 조성진과 지휘자 자난드레아 노세다가 런던 애비로드 스튜디오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조성진이 스튜디오에 돌아왔다. 런던 심포니, 자난드레아 노세다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였다.

조성진은 4월 정명훈이 지휘하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녹음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녹음은 진행되지 않아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유니버설 뮤직의 한 관계자는 “정명훈 지휘자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녹음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성진의 도이치그라모폰 첫 스튜디오 녹음은 자난드레아 노세다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와 연주하는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이 될 전망이다.

음반에 함께 수록될 쇼팽 4개의 발라드는 9~10월 녹음에 들어간다. 장소는 미정이다.

조성진은 7월 15일 예술의전당에서 얀 파스칼 토르틀리에가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을 협연한다.

류태형 음악칼럼니스트ㆍ객원기자 mozar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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