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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불사’ 결정 과정도 수사

중앙일보 2016.06.10 02:44 종합 1면 지면보기
대우조선해양의 방만 경영과 부실 감사는 ‘대마불사’(大馬不死·큰 기업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란 안일한 기대가 불러온 결과란 지적이 나온다. 이제 검찰의 칼끝이 ‘대마’를 향하고 있다. 기업의 부실 경영 뿐 아니라 위기 때마다 금융·정책당국이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이란 판단을 내린 과정과 경위까지 검찰 수사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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