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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추천길 <6월> 이 달의 추천길 교과서에 나오는 길

중앙일보 2016.06.10 00:05 Week& 4면 지면보기
‘이달의 추천 길’ 6월의 주제는 ‘교과서에서 만나는 걷기여행길’이다. ‘이달의 추천 길’ 선정위원회는 교과서에 등장하는 유적이나 위인의 흔적을 볼 수 있는 걷기여행길 8곳을 꼽았다. 꽃이 만개한 계절이어서 야생화를 볼 수 있는 트레일 2곳을 추가했다. <표 참조>

서울 중랑구 망우산숲나들길은 한용운·박인환 시인이 묻힌 망우리 공동묘역을, 서울 도봉구 북한산둘레길 20코스는 ‘김수영 문학관’을 지난다. 충북 충주시 중원문화길 2코스와 계백 장군의 혼이 숨쉬는 충남 논산시의 솔바람길은 삼국시대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길이다. 중원문화길 2코스에는 고구려의 위상을 보여주는 중원고구려비가, 솔바람길에는 백제 계백 장군의 묘가 있다. 강원도 강릉시 바우길 2코스 대관령옛길에서는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이달의 추천 길’의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걷기여행길 종합안내 포털(korea trail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걷기여행길 포털은 전국 540개 트레일 1360여 개 코스의 정보를 구축한 국내 최대의 트레일 포털사이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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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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