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보] 1억원 항공권 등장…하늘 위 초호화 호텔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5 11:30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왕복 요금이 1억원에 달하는 항공권이 등장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에티하드항공은 영국 런던과 호주 멜버른 간 11만1천 호주달러(5만5천 파운드·9천600만원)짜리 왕복 항공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데일리 메일 호주판이 지난 3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레지던스’로 명명된 이 항공권 구매자에게는 에어버스 A380의 11.6㎡ 공간에 거실과 침실, 샤워실을 제공한다.

전담 승무원과 요리사가 배치되고, 거실에는 32인치 평면 LCD TV, 가죽 소파, 접이식 식탁이 마련돼 있다. 

침실에는 더블 침대가 있고 벽에는 27인치 TV가 걸려 있다. 또 욕실에서는 샤워를 할 수 있고 헤어드라이어도 비치돼 있다. 
 

더 레지던스 고객의 경우, 탑승 전에도 메인 라운지 입구 근처에 위치한 전용 공간을 독점으로 사용할 수 있다. 맞춤 제작한 고급 소파, 전용 샤워실, 기도실 및 개인 식사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문 교육을 받은 승무원이 편안한 휴식을 돕는다.

에티하드항공 측은 편안함과 엔터테인먼트 등 기내에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총동원했다며 수요가 뒤따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영상 Jet Set Oligarch·Etihad Airways 유튜브 계정 캡처]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