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당진화력발전소 1호기 감전사고 발생, 직원 3명 부상

중앙일보 2016.06.03 19:39

3일 오후 4시43분 충남 당진시 석문면 당진화력발전소 1호기에서 감전사고가 발생, 박모(35)씨 등 직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119구조대에 의해 당진·서산지역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이들은 상태가 악화돼 오후 6시쯤 서울의 대형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씨 등이 전기실에서 고압 차단기를 점검하다가 감전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당진=신진호 기자 shin.jinho@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