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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용접학원, 호주 워킹홀리데이 및 해외 취업 위한 보일러메이커(Boilermaker) 과정 개설

온라인 중앙일보 2016.06.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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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전문교육기관 글로벌용접학원은 호주 취업을 위한 ‘보일러메이커’(Boilermaker) 자격증 취득 및 실무교육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글로벌용접학원은 국내취업뿐만 아니라 미국, 캐나다, 호주 등으로 취업이민과 기술이민에 필요한 전문기술 교육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호주 워킹홀리데이반을 별도로 운영하여 호주 현지 인력채용 협력기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취업 알선 및 1:1 개인별 성공전략 컨설팅과 고용주 모의인터뷰, 입사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학원측은 “세계적인 경기불황으로 용접기술만으로는 해외취업이 어려워져 호주 현지 시장조사를 통해 ‘Boilermaker’반을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보일러메이터는 용접만 전문적으로 하는 일반 Welder와 달리 철판에 도면을 그리는 마킹작업과 도면상의 크기대로 철판을 자르는 절단, 철판을 굽히는 절곡, 파이프를 제작하는 제관을 비롯하여 도면대로 철을 제작하고 가용하는 취부, 그라인더로 용접 부위를 다듬거나 부식부위를 깎아내는 사상작업과 열을 이용해 휘어진 철판을 원래 모습대로 다시 펴는 곡직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사할 수 있는 전문기능직이다.
 
학원 관계자는 “전문기능직으로 취업은 물론 장기적으로 영어습득과 호주 영주권 취득까지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출국 전 국내현장 취업연계로 현지에서 필요한 현장 경험과 실무기술을 미리 확보 후 호주 진출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방영된 ‘MBC다큐스페셜-행복 찾아 3만리’에서는 글로벌용접학원의 청년 해외취업 성공 사례가 다뤄지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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