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다이제스트]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 추가 유력 外

중앙일보 2016.06.03 01:00 종합 24면 지면보기
2020년 도쿄 올림픽 야구 종목 추가 유력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0년 도쿄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추가 종목으로 추천한 야구·소프트볼을 비롯, 서핑·가라데·스포츠클라이밍·스케이트보딩 등 5개 종목을 승인했다. 이들 종목은 오는 8월 열리는 IOC 총회에서 일괄적으로 투표에 부쳐진다. 통상 집행위가 결정한 사안이 총회에서 부결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김현수, 보스턴 상대 3안타 1볼넷 2득점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28)가 2일 열린 보스턴전에서 2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3안타·1볼넷·2득점을 기록하며 8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시즌 6번째 멀티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기록한 김현수는 타율을 0.382(55타수 21안타)까지 끌어올렸다. 볼티모어가 13-9로 이겼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는 샌디에이고전에서 5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올림픽축구팀, 장현수 와일드카드 낙점

올해 8월 리우 올림픽에 나서는 올림픽축구대표팀이 와일드카드(23세 초과선수)로 중앙수비 장현수(25·광저우 부리)를 낙점하고, 소속팀과 막판 협의 중이다. 광저우는 차출은 허용하지만 7월말에나 보내줄 수 있다는 입장이고, 대표팀은 7월초 합류를 원하고 있다. 이에 앞서 와일드카드 3명 중 1명은 손흥민(24·토트넘)이 뽑혔다.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