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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풀 옵션을 무상 제공하는 오피스텔

중앙일보 2016.06.03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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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시장에 풀 옵션 경쟁이 치열하다. 풀옵션은 공간 효율성과 입주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피스텔 내부에 가전·가구를 빌트인시키는 것이다.

시흥 유호N-CITY 배움터 2차

입주자는 몸만 들어가면 돼서 생활이 편하다. 임차인 구하기가 쉬워 분양도 잘 된다. 지난 3월 하남 미사강변도시 미사 마이움은 분양 시작 한 달만에 322실 완판 기록을 세웠다. 현재 가구별로 최대 500만원의 웃돈까지 붙었다. 비결은 바로 LED TV·개인금고·무선충전기 등 최고 수준의 옵션에 있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시흥 배곧신도시에도 풀 옵션 오피스텔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호N-CITY 배움터 2차다. 배곧신도시 최초의 전 세대 원룸형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0㎡~23㎡ 809실의 대단지다.

이 오피스텔은 빌트인 냉장고·세탁기, 쿡탑, 천정형 에어컨 등의 기본 항목에다 40인치 삼성TV와 전자렌지, 전기밥솥, 노비타 비데에 침대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오피스텔은 일부 옵션을 유상으로 제공하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옵션 전부를 무상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분양가 절감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지하철 4호선 오이도역과 수인선 달월역이 가깝고 시흥스마트허브 등 약 46만명을 배후수요로 두고 있다. 주변에 2018년 개교·개원 예정인 서울대 시흥캠퍼스와 서울대병원이 있다.

문의 1577-5518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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