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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은계지구 최고 노른자에 첫 민간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특화

중앙일보 2016.06.03 00:01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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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은 소사~원시 복선전철 대야역이 개통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더 빨라진 전망이다. 이미지는 은계지구 우미린 투시도.

우미건설은 경기도 시흥시 은계지구 C1, B3블록에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을 6월 10일부터 분양할 예정이다. 1·2차 2개 단지, 1179가구의 대단지다. 주택형별 가구수는 1차(C1블록)가 전용면적 101㎡A 447가구, 101㎡B 27가구, 115㎡ 257가구다. 은계지구에서 보기 힘든 중대형이 포함된 게 특징이다. 2차(B3블록)는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 주택형 448가구로 이뤄진다. 은계지구에서 처음 선보이는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

부천과 시흥의 경계지역에 있는 은계지구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국도 39호선, 42호선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시흥 은계지구 우미린이 들어서는 은계지구 C1·B3블록은 은계지구의 최중심지면서 주변에 오난산 근린공원, 소래저수지 근린공원 같은 풍부한 녹지를 접하고 있어 ‘골든 블록’으로 평가 받고 있다.

단지 주변 대중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소사~원시복선전철 대야역이 2018년 개통을 앞두고 있어서다. 이 복선전철이 뚫리면 각각 소사역까지 10분대, 서울까지 30분대면 오갈 수 있다.

초·중·고 10여 곳 걸어서 등하교
주변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우선 단지 주변 시흥 은행동과 대야동 등 기존 시가지를 중심으로 신천연합병원·CGV·롯데마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발달해 있다. 교육여건 역시 뛰어나다. 은행초·중·고교를 비롯해 은계초·웃터골초·금모래초·검바위초, 소래·중·고교 등 10여 개 학교가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거리에 있다. 기존 시가지 학원들도 이용하기 편하다.

입주민이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설계가 도입된다. 전용 101㎡형 B타입(27가구)을 제외한 모든 세대에 4베이(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또 아파트 각동을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환기·채광·통풍성이 좋다. 여기에다 각 세대에 편리한 동선을 제공하는 ‘ㄷ’자형 주방을 비롯해 무인택배·첨단디지털·네트워크 등으로 이뤄진 스마트 생활시스템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지하에는 모든 세대에서 직접 접근할 수 있는 통합 지하주차장이 마련된다. 지상은 차가 없는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진다.

남녀별 독서실, 여성 전용 주차장
우미건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도 눈에 띈다. 가족·이웃·친구가 담소를 나누며 쉴 수 있는 카페 ‘Lynn’, 남녀로 분리된 독서실과 작은 도서관, 헬스장·골프연습장 등 스포츠시설, 다목적실 등이 설치된다. 결혼기념일·생일파티 같은 기념일이나 방문 손님을 위한 게스트하우스 2가구도 마련된다.

이 아파트는 태양광 발전시스템 등 에너지 소모를 줄여주는 다양한 시스템을 갖춘 녹색건축(예비인증) 아파트로 지어진다. 운송자와 만나지 않고도 물품을 안전하게 발송·수령 가능한 무인택배시스템 등 안전시설도 돋보인다. 여성전용 주차장, 아이 돌봄시설, 범죄 예방 설계 인증 등 여성을 위한 시설도 갖춰진다.

1, 2차 당첨발표가 따로 진행될 예정이라 1·2단지 동시청약이 가능하다. 수요자 입장에선 그만큼 선택 폭이 넓어진다. 견본주택은 6월초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248-4번지에 연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

문의 031-314-6100

박정식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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