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진화하는 기업문화] LG유플러스, 생애 주기 따른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2016.05.30 00:01 7면 지면보기
기사 이미지

LG유플러스는 즐거운 직장이 곧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판단 아래 활력이 넘치는 ‘U+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왼쪽 두 번째)과 직원이 함께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활력이 넘치는 ‘U+즐거운 직장’을 만들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즐거운 직장 구현에 나서고 있는 것은 즐거운 직장이 곧 기업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임직원의 균형 있는 삶 지원을 위해 미혼기, 결혼·출산기, 영유아·자녀교육기, 100세 준비기 등 단계별로 임직원의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우선 미혼기 직원들의 인연을 찾아주는 다채로운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혼 남녀 직원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겸한 교제 자리를 마련한다. 미혼 여직원과 LG디스플레이의 미혼 남직원이 함께 ‘100개 숲 가꾸기’를 위한 일환으로 서울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서 나무심기 운동을 진행했으며, 복지시설에 기부할 ‘빵 만들기 교실’도 진행했다. 또 매주 월요일마다 미혼 직원에게 영화표를 제공하는 ‘조이플 시네마’를 실시한다. 조이플 시네마는 미혼 직원이 정시에 퇴근해 여가 생활을 즐겨야 인연을 만날 기회도 생길 것이라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워킹맘을 위한 맞춤형 복지제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워킹맘이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업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용산 신사옥에 ‘U+어린이집’을 운영 중이다. 만 1세부터 5세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 사내 부부, 맞벌이 순으로 우선 입소 혜택을 제공한다. ‘U+어린이집’은 탄탄한 영유아 보육 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으며 영유아 나이에 알맞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워킹맘이 자녀 교육 걱정 없이 효율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는 워킹맘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임상심리전문가를 둔 심리상담실 ‘마음의 숲’을 운영 중이다. 본사 외 지역에 근무하는 워킹맘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의 상담 업체를 엄선 및 협약을 맺어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유아기 또는 자녀교육기가 있는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1박2일‘조이풀 캠핑’(Joyful Camping)도 인기를 프로그램이다. 텐트 대여부터 저녁 식재료까지 모두 제공하며, 자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나눌 수 있도록 캠프파이어, 요리 경연대회, 조식을 제공하는 기상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