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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여객기 타고 꿈같은 캐나다 여행

꿈의 여객기 타고 꿈같은 캐나다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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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캐나다를 여행하려면, 캐나다 국적 항공사 에어캐나다(aircanada.co.kr)를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 에어캐나다는 6월 18일부터 인천~토론토 직항편을 매일 운항한다. 인천~밴쿠버 노선까지 더하면, 주 14회 한국과 캐나다의 하늘을 잇는다. 이로써 밴쿠버, 토론토뿐 아니라 캐나다 곳곳에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까지 편하게 여행할 수 있다.
중요한 사실. 인천~토론토 노선에는 꿈의 여객기로 불리는 ‘보잉787’ 기종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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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토론토 노선에 투입되는 에어캐나다의 B787, 드림라이너 기종.

 

지난해 3월, 에어캐나다는 인천~밴쿠버 노선에 보잉 787(B787), 즉 드림라이너 기종을 도입했다. 오는 6월 18일부터 인천~토론토 노선까지 보잉787 기종을 투입하면서 주 14회 꿈같은 비행을 탑승객에게 선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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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이너는 다른 항공기보다 기내 소음이 적고 공기도 덜 건조하다.



B787 드림라이너는 최첨단 항공 기술의 집약체다. 최신 공기역학 기술로 제작해 난기류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한다. 엔진 소음을 획기적으로 줄여 기내 환경도 쾌적 하다. 원활한 산소 공급과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 장시간 탑승해도 두통, 어지러움, 피로가 덜하다. 이게 다가 아니다. 245㎝ 높이의 아치형 천장과 여유 있는 좌석 배치로 편안한 느낌을 주고, 창문은 버튼을 누르면 색깔이 바뀌며 광량을 조절하도록 설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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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라이너는 일반석도 쾌적해 장거리 비행의 부담이 적다.



에어캐나다의 B787 드림라이너는 3개 좌석 유형으로 이뤄졌다. 비즈니스·이코노미 클래스 외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비즈니스 클래스에 준하는 서비스와 편안한 좌석을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이 있다.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은 이코노미석보다 발치가 17.8㎝ 넓고, 2인치 더 큰 11인치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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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의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비즈니스 좌석에 준하는 서비스를 누린다.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처럼 공항에서 전용 탑승 수속 카운터도 쓸 수 있다. 수화물 수속도 우대해 주고, 탑승도 빨리한다. 기내식은 비즈니스 클래스처럼 자기 그릇에 담겨 나온다.

이번에 투입되는 드림라이너 항공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어캐나다 홈페이지(b787.aircanada.co.kr)와 페이스북(facebook.com/aircanada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캐나다는 인천~토론토 직항 취항에 맞추어 주요 여행사와 함께 캐나다 동부의 매력적인 여행지를 둘러보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동화책 『빨간머리앤』의 고향 캐번디시, 세계 최대 조수 간만의 차를 자랑하는 호프웰 록스 주립공원, 애틀랜틱 캐나다 최대 도시 할리 팩스뿐 아니라 퀘벡시티, 몬트리올, 나이아가라 등을 방문한다. 이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기존의 캐나다 동부 패키지 여행과 차별화된 일정이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는 물론이고 미국 동부, 중남미 주요 도시로 가는 다양한 항공 네트워크를 갖췄다. 인천~토론토 직항편을 이용한 뒤, 몬트리올·오타와·퀘벡시 티 등 캐나다 동부 대도시뿐 아니라 미국 보스턴·워싱턴·올랜도 등 주요 도시로 편하게 갈 수 있다.

토론토는 중남미로 가는 관문도시이기도 하다. 토론토에 도착한 뒤, 공항 밖으로 나가지 않고 쿠바 아바나, 멕시코 멕시코시티, 브라질 상파울루·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중남미 주요 도시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다.




최승표·홍지연 기자 spchoi@joongang.co.kr
사진=에어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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