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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세계 최대급 바이오의약품 공장, 미단시티 등 배후수요 탄탄

중앙일보 2016.05.26 00:01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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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호텔인 골드코스트가 비즈니스 숙박 수요가 풍부한 인천에서 분양된다.

1%대 초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한동안 오피스텔이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최근에 상황이 달라졌다. 공급과잉에 따른 미분양 증가와 수익률 하락으로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뚝 끊긴 것이다. 대신 소액 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이 각광받고 있다. 분양형 호텔은 계약자가 분양받으면 시행사가 전문 운영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한 뒤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관리 등을 통해 높은 수익을 고정적으로 보장해주는 게 특징이다.

인천 골드코스트

오피스텔처럼 단기 계약에 따른 부동산 수수료, 도배·인테리어 개조 비용 등이 발생하지 않아 유지관리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도 있다.

특급 교통망 갖춘 분양형 호텔
이런 가운데 최근 수익형 호텔 투자의 블루칩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천에 분양형 호텔인 골드코스트(www.hotel1234.co.kr)가 나와 눈길을 끈다.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15층으로 호텔 180실과 오피스텔 48실로 이뤄져 있다. 지상 1∼2층에는 피트니스클럽, 로비와 호텔커피숍, 대형 연회장 등이 들어선다.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배후수요가 탄탄하다는 점이다. 이 호텔은 호텔 객실 가동률 전국 1위인 인천에서도 최고 노른자에 해당하는 남동구의 핵심에 들어선다. 남동·시화·반월 산업벨트의 중심에 해당하는 인천 남동구는 해외 바이어 등의 비즈니스 숙박 수요는 풍부하지만 객실 공급은 부족해 수도권 수익형 호텔 투자의 새 유망지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

인천 골드코스트는 이런 점을 감안해 산업단지 내 기업들과 MOU를 체결해 호텔 준공 후 운영에 문제가 없다. 여기에다 또 하나의 카지노를 추진 중인 미단시티와 파라디이스시티·드림아일랜드 등을 아우르는 입지를 갖추고 있어 객실 가동률이 안정적일 전망이다. 인근 송도에는 삼성이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수인선 호구포역 역세권인데다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인천공항까지 30분대 오갈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 제2·3 경인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해 서울과 수도권을 빠르게 오갈 수 있다. 인천발 KTX 건설사업이 2020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하고 있어 수인선 송도역에서 안산을 거쳐 경부고속철도 접근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은 서비스드 레지던스처럼 개별 분양 형태로 각 실별로 분양받은 소유주가 따로 있고, 소유주는 별도의 운영업체에 위탁 경영을 맡기는 형태로 운영된다.이 호텔은 분양 받은 객실의 고객 상주 유무와 상관없이 수익률이 지급된다. 실투자금 3000만원이면 최소 5년 동안 매월 연금처럼 8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3000만원 투자 때 매월 80만원 지급
5년 후에는 프리미엄을 붙여 환매까지 가능하다.계약자에게는 연간 10일 무료숙박, 연간 20일 50% 할인 숙박 이용권이 제공된다.

인천 골드코스트 호텔 분양 관계자는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위한 특별법이 지난해 말 종료되면서 지금의 골드코스트 호텔의 분양가로는 더 이상 관광호텔을 지을 수 없다”며 “최근 비슷한 수익률에 분양가만 높아지는 분양형 호텔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이번이 저렴한 투자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안정적인 호텔 상품을 소유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1899-7555

김영태 기자 neodel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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