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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수트만 입었을 뿐인데 영화 주인공 같네

중앙일보 2016.05.26 00:01 4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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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수트’ 콘셉트로 직장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과 30~40대 데일리 수트족을 위해 가성비 높은 다양한 기능성 수트를 선보였다. [사진 이랜드리테일]

이랜드리테일이 남성정장 브랜드 ‘엠아이수트(M.I.SUIT)’를 선보였다.

이랜드리테일 '엠아이수트'

엠아이수트는 스파이 영화의 전설, ‘007’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가 소속된 곳이기도 했던 영국의 첩보기관 ‘MI6’에서 브랜드 이름을 따왔다. ‘스파이 수트’ 콘셉트로 직장생활을 이제 막 시작하는 사회 초년생과 30~40대 데일리 수트족을 위해 가성비 높은 기능성 수트를 출시했다.

이랜드리테일의 자체 남성 정장브랜드(PB)로 남성 정장 한 벌 가격은 업계 초저가 수준인 9만9000원부터 시작한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수트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울 소재에 라이크라 소재를 추가해 활동성을 높인 수트 라인(15만9000원)과 이탈리아 수입 원단으로 제작한 수트 라인(25만9000원)이 함께 발매 됐다. 수트뿐만 아니라 구두·키홀더·벨트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보여 남성 정장패션의 전체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도록 구색을 갖췄다.

엠아이수트는 세련된 패션에 다양한 기능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엠아이수트는 언제 어디서나 치밀하고 단정한 모습을 유지해야 하는 스파이의 수트에 착안해 먼지가 잘 묻지 않고,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구김이 거의 없는 링클프리 원단 등 차별화된 소재를 사용했다. 또 한여름에도 쾌적한 냉감효과에 물세탁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슬림핏을 구현하면서도 스트레치 기능성을 갖춰 편하면서도 활동성을 높인 정장으로 탄생했다. 특히 오는 가을·겨울 컬렉션에는 오염방지가공 원단을 사용한 새로운 수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엠아이수트는 NC백화점 강서점에 이어 오는 6월 송파점 오픈 등 올해 안에 10개 점 이상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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