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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행복·행운 … 주얼리에 담은 영원한 소망

중앙일보 2016.05.26 00:01 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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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파인 스톤 주얼리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자연 그대로의 세련된 매력을 담아내는 동시에 진귀한 소재들로 더욱 풍성해진 라인을 완성했다. [사진 까르띠에]


행운의 부적 혹은 서약의 자물쇠처럼 보석의 속삭임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에게만 오직 그 한 사람을 위한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주얼리가 있다. 바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다.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에는 소중한 감정이 신비한 에너지의 형태로 녹아 있다. 우아한 파인 스톤 주얼리로 마음을 사로잡았던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이 진귀한 소재들로 더욱 풍성해진 라인을 완성했다. 골드로 둘러싸인 특별한 주얼리 안에 은은한 기요쉐 골드 또는 스네이크우드가 더해져 오랜 세월 잠들어 있던 신비로운 마법으로 소중한 소망을 간직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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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부적을 몸에 지닐 때 미관상의 아름다움을 투영하기 시작했다. 이에 각종 금속 세공 및 보석 세공을 이용해 자신만의 시그니처로 드러내는 일이 잦아졌다. 가장 많이 사용된 형태가 바로 원형의 펜던트이다. 원형의 펜던트는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컬렉션의 영감이 됐다. 불어로 ‘부적’을 뜻하는 까르띠에의 아뮬레뜨 컬렉션은 중앙이 볼록하고 매끈한 조약돌을 연상시키는 펜던트 중앙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했다. 개개인마다 사연과 비밀을 담은 자신만의 시그니처이자 마스코트 펜던트가 되기 위해 다채롭고 독특한 보석을 사용했다. 청량감 넘치는 컬러감만큼 톡톡 튀는 개성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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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쳐나는 펜던트 9종
다채롭고 독특한 보석 사용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는 2013년 자개와 오닉스를 시작으로 2015년 핑크 오팔, 커닐리언, 크리소프레이즈, 라피스 라줄리, 말라카이트를 추가해 총 7가지의 유색 원석으로 구성됐다. 올해엔 워치메이킹에 사용된 기요쉐 패턴으로 표면을 마무리한 골드 펜던트와 스네이크 우드의 결과 색상을 살려 매끈하게 가공한 스네이크 우드 펜던트를 라인업에 추가했다. 총 9가지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순수한 베이비 핑크 컬러의 핑크 오팔은 ‘행복’을 뜻한다. 네잎 클로버처럼 진한 초록빛의 말라카이트는 ‘행운’을 의미한다. 구름 한 점 없는 파란 가을하늘을 떠오르게 하는 라피스 라줄리는 ‘평화’, 활활 타오르는 불길처럼 붉은 에너지가 넘치는 커닐리언은 ‘활력’, 크리소프레이즈는 ‘승리’와 ‘성취’를 뜻한다. 크리소프레이즈는 알렉산더 대왕의 검에도 세팅 됐던 것으로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추가 된 기요쉐 패턴의 옐로우 골드 펜던트는 ‘환희’를, 스네이크 우드는 ‘위로’를 뜻한다.

제품 문의 까르띠에 컨택 센터 1566-7277.

배은나 객원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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