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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과 화보' 고마츠 나나, 어떤 배우? '가장 주목받는 신인'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1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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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마츠 나나 인스타그램]

'빅뱅'의 지드래곤과 일본의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가 함께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고마츠 나나의 경력도 눈길을 끈다.

그는 지난 200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4년 나카시마 테츠야 감독의 영화 '갈증'에서 주연을 맡으며 영화계에 데뷔했다. 이 작품으로 그는 호치 영화상·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일본 아카데미상 등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고마츠 나나가 두번째로 출연한 영화 '근거리 연애'는 일본 흥행 수익 1위를 기록하면서 좋은 성적을 나타냈으며, 차기작 '바쿠만'도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는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의 영화 '사일런스' 출연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그는 이전부터 수차례 지드래곤의 열혈 팬임을 밝혀왔다. 자신의 블로그에 ‘빅뱅 콘서트’ 관련 글을 올렸으며 “언젠가 지용과 만날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17일 일본 주간여성은 지드래곤이 도쿄 팬 미팅 후 아자부주방 근처 고급 스테이크 전문점에 방문했으며 고마츠 나나와 함께 앉았다고 전했다.

둘은 지난 3월 일본 잡지 촬영을 통해 만나게 됐고, 이후 연락처를 주고받은 뒤 친분을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고마츠 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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