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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벗 삼은 휴식처 계림·발리 예약 한 번으로 원스톱 여행

중앙일보 2016.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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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계획은 세웠나요?” 직장인은 휴가 계획을 얘기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렌다. 몇 달 전부터 휴가지를 물색하고 항공권을 검색한다. 올여름 가족과 함께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눈여겨볼 곳이 있다. 여유롭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클럽메드 리조트를 소개한다.

편안한 여름휴가 떠나려면




"세계 80여 곳 클럽메드 ‘올 인클루시브’ 시스템 1회 예약에 모든 서비스"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사치나 과시를 위한 소비 대신 가격 대비 성능이 어떤지 이른바 ‘가성비’를 따진다. 무조건 저렴한 상품을 좇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만족감을 느끼는 것에는 아낌없이 투자한다.
  가치 소비 시대의 대표적인 상품은 ‘여행’이다. 불황 속에서도 자신을 위한 가치 투자가 꾸준해 해외여행객이 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발표한 ‘2015 국민 여행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내국인 출국자는 1931만 명이다. 2014년 1608만 명보다 20.1% 늘어 해외 여행객 증가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1인당 평균지출액은 해외여행 265만790원, 국내여행 58만2770원으로 해외가 국내의 5배가량 된다.
  여행 상품도 만족감은 높여주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 인기다. 한번의 예약으로 여행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올 인클루시브’ 시스템을 선호하는 여행객이 많다. 항공, 객실, 식사는 물론 음료와 주류, 다채로운 스포츠 활동과 무료 강습, 각종 공연과 나이트 엔터테인먼트까지 휴가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예약할 수 있어서다.

항공권 구입부터 공연 관람까지
올여름 가족과 멋진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의 예약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클럽메드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클럽메드의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에는 자녀 동반 가족여행을 위해 4개월~만 17세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연령별 키즈클럽이 포함돼 있다. 전문 직원이 자녀를 세심하게 보살펴 자녀를 맡긴 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부모에게 인기다.
  클럽메드에서는 120여 가지의 스포츠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공중그네와 양궁을 비롯해 테니스, 스쿼시, 요가, 카약, 스노클링, 윈드서핑, 비치발리볼 등 다채로운 스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클럽메드는 세계 80여 곳의 아름다운 지역에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에서 직항으로 떠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한 리조트 2곳을 올여름 휴가지로 추천한다.
  중국 계림에 위치한 클럽메드 계림 리조트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면서 문화 습득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중국 남서 지역 광시좡족자치구에 위치한 계림은 웅장한 카르스트 봉우리와 유유히 흐르는 이강(The Li River), 계단식 논 등 산수절경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이다. 한국에서 중국 계림까지 직항으로 4시간이면 닿을 수 있어 장시간의 비행이 부담스러운 노년층 여행객이나 어린 자녀와 함께 떠나기에 좋다. 리조트 건물 자체가 현대조각공원 안에 들어서 오며 가며 자연스럽게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현지 예술가와 함께 나만의 예술작품을 만들어보는 아트 클래스(추가요금 발생)도 참여할 수 있다. 중국 현지식 별미가 나오는 레스토랑과 각 지역의 면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누들바 등 세 개의 레스토랑이 미각을 자극한다.

계림 산수절경, 발리 해양레포츠
클럽메드 발리 리조트도 눈여겨볼 만하다. ‘두 개의 섬’이라는 뜻을 지닌 인도네시아 남동쪽 누사두아 해변에 자리 잡은 이 리조트는 울창하게 우거진 정원 속에서 여유 있는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발리 전통양식에 따라 목재와 천연 색상을 이용해 지은 객실 400개가 있다. 2014년부터 프랑스 유명 디자이너인 ‘마크 허트리치’가 리노베이션을 진행해 성인용 풀장과 프리미엄 식음 공간인 덱 레스토랑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만 4~23개월 아이를 위한 베이비클럽을 비롯해 어린이 전용 시설이 포함된 패밀리 스페이스도 선보였다.
  발리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포츠의 천국이다. 고운 백사장이 펼쳐진 리조트 인근 해변에는 클럽메드 고객을 위한 선베드, 파라솔, 샤워시설, 바 등 편의시설이 마련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수상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두 리조트 모두 휴가를 위한 모든 것이 포함된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휴가 기간 추가 요금이나 일정에 대한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휴양을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클럽메드 홈페이지(www.clubmed.co.kr)나 예약센터(02-3452-012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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