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철의 마음 풍경 [조용철의 마음 풍경] 딱새 7남매 중앙일보 2016.05.16 09:17 어서 밥 달라고 아우성이다.잎은 크게 벌리고 목은 길게 늘이고.어떻게 순서 알고 먹이를 주는걸까.칠 남매 고루 튼튼하게 잘 키웠다.하루 다르게 커가는 새끼들의 몸집, 어미 딱새 눈코 뜰 새가 없다. 3 0 공유하기 댓글 AD 관련 키워드 조용철의 마음 풍경 딱새 7남매 AD Innovation Lab 오늘의 SK 만든 결정적 순간들 Posted by SK Branded Content 우리 아이 학습 '하루 한장'으로 끝내기 새해에도 10년 더 건강하게! 서울시립대 2021 정시 신입생 모집 Hello Photo KODEX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