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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70주년 맞는 부산대, 지역사회와 함께 생일잔치 벌인다

중앙일보 2016.05.13 01:29 종합 23면 지면보기
부산대학교가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한다.

오늘 기념식, 17~19일엔 대동제
한덕수 전 총리 등 명사 특강도

부산대는 13일 오후 6시30분 부산롯데호텔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한다고 12일 밝혔다. 개교 기념일은 15일이지만 이날이 일요일이어서 행사를 이틀 앞당긴 것이다. 이날 기념식은 교수·학생·동문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0년의 꿈, 세상을 바꾸다’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부산대 박물관 주최로 유명인사들의 릴레이 강연도 있다. 12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 이어 19일에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초청 특강을 한다.

대학본부와 총학생회는 16일 넉넉한 터 광장에서 ‘2016 대학생활 엑스포’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부산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처 학생과·대외교류본부·미래인재개발원 등 학내 기관이 운영하는 주요 학생지원 프로그램과 학생자치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개하는 행사다.

또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컨설팅 및 자기역량분석 진로 상담, 직무 맞춤 메이크업, 이미지 메이킹 컨설팅 등 취업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17~19일에는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개교 70주년 대동제도 펼쳐진다.

사진예술연구회는 13~21일 학내 제2도서관에서 ‘사진의 재발견~역사, 현실, 그리고 내일을 보다’라는 주제로 20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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