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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카스텐·이승환·윤도현밴드…오늘부터 춘천밴드페스티벌

중앙일보 2016.05.13 01:24 종합 23면 지면보기
국내외 최고의 락 뮤지션들이 참가하는 춘천밴드페스티벌이 13~14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다. 송암스포츠타운에서 개최되는 밴드페스티벌에는 총 27개 팀이 출연한다.

13일에는 ‘쉬즈곤(She’s gone)’ 등으로 전 세계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틸하트의 보컬리스트 밀젠코 마티예비치와 윤도현밴드(YB), 딕펑스 등 12개 팀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14일에는 이승환과 국카스텐, 노브레인 등 국내 최고의 락 뮤지션 15개 팀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13일 공연은 오후 5시부터 14일은 오후 2시에 시작해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이어진다. 춘천시민은 현장 구매 시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쳐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춘천시민 중 문화누리카드 소지자는 13일 금요일 공연에 한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춘천시 관계자는 “최고의 락 뮤지션들이 춘천을 찾는 만큼 관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춘천시청 홈페이지나 춘천밴드페스티벌 홈페이지(ccbandfestiv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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