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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최성원, 백혈병으로 ‘마녀보감’ 하차

중앙일보 2016.05.10 01:09 종합 23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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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동생 성노을 역을 맡았던 배우 최성원(31·사진)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응팔’에서 덕선이 동생으로 나와

JTBC 새 드라마 ‘마녀보감’의 제작사인 아폴로픽쳐스와 드라마하우스 측은 9일 “최성원이 지난 4일 이같은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그는 ‘마녀보감’에서 주인공 허준(윤시윤 분)의 단짝 친구 동래 역을 맡았다.

제작사에 따르면 최성원은 촬영 도중 타박상을 입은 뒤 회복이 더딘 것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제작사는 “병이 조기에 발견돼 집중 치료를 통한 완치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 소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마녀보감’은 13일 시작하는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이후남 기자 hoona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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