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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서울오픈 테니스대회, 정현·이덕희 출격

중앙일보 2016.05.06 12:05
국내 최대 규모의 테니스축제 '2016 서울오픈 테니스대회'가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다.

서울시체육회, 서울시테니스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대회는 그동안 남자부와 여자부로 나눠 치러졌지만 올해는 남자 선수들만 참석한다. 챌린저 대회 8회 우승을 자랑하는 1번 시드 호주의 존 밀먼(세계랭킹 67위)를 비롯해 2번 시드 정현(한국·82위), 샘 그로스(호주·95위), 이덕희(한국·231위) 등 20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총 상금 10만달러인 이번 대회 우승자에게는 랭킹포인트 110점이 주어진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일본의 소에다 고가 우승하고 정현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대회 기간중에 국내 테니스 저변확대를 위해 국가대표 선수 원포인트 레슨, 동호인클럽 테니스대회, 정현 선수 사인회가 함께 진행된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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