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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전셋값보다 싼 반전세 입주자 모집

중앙일보 2016.05.0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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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은 경기도 김포시 풍무5지구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전용면적 84∼117㎡ 1810가구·사진)에 대해 반전세 조건으로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이 아파트는 2014년 파격적인 조건의 전세 상품을 선보여 단기간에 입주를 마친 바 있다.

김포 풍무 꿈에그린 유로메트로

한화건설은 당시 전세 계약을 체결한 가구의 계약 만료일이 5월부터 순차적으로 다가옴에 따라 해당 가구에 대해 주변 전셋값보다 저렴한 가격에 반전세로 전환하고 임차인을 모집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기존 전세 입주자가 재계약을 원할 경우 보증금은 기존 수준을 유지하고, 월세는 임차인 부담을 최소화하는 선에 책정한다는 계획이다. 재계약을 원하지 않은 가구는 신규 임차인을 모집한다.

반전세 계약조건은 전용 84㎡의 경우 보증금 1억5500만~1억8500만원대, 월세 22만원이다. 이를 전셋값으로 환산하면 평균 2억3200만원대다. 주변 같은 크기의 아파트 전셋값보다 수천만원 가량 저렴하다. 월세는 연말정산 시 최대 75만원까지 세액 공제받을 수 있다.

문의 1544-3400

김영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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