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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드리고 싶은 선물 '전교 1등'

중앙일보 2016.05.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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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을 맞아 고등학생이 부모님께 가장 드리고 싶은 선물로 ‘전교 1등 성적표’를 꼽았다.

고교생 51%, 어버이날 드리고 싶은 선물은 ‘전교 1등 성적표‘
연휴 동안 가족과 하고픈 일 1위는 가족여행

5일 학습공간 제공기업 ‘토즈’가 ‘토즈 스터디센터’를 이용하는 전국 고교생 3500명을 설문한 결과, 학생 절반(51%)이 어버이날 부모님께 드리고 싶은 선물로 ‘드릴 수만 있다면 전교 1등 성적표’를 꼽았다.

이어 직접 쓴 편지(23%), 용돈을 모아 준비한 선물(14%), 카네이션(12%) 등을 꼽았다. ‘최고의 효도’가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도 응답자 60%가 ‘학업 집중과 성적 향상’이라고 답했다.

고등학생들은 연휴에 가족과 함께 하고 싶은 일로 가족여행(39%)을 가장 많이 꼽았다. 가족여행으로 얻고 싶은 것으로는 52%의 학생들이 ‘학업을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다. 이어 영화ㆍ공연관람(25%), 외식(11%), 스포츠 경기 관람(4%) 등을 응답했다.

천인성 기자 guch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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