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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손지창, 김민종과 듀엣 결성한 계기는 "CM송만 짧게 하려다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5.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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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슈가맨'에 출연한 배우 손지창이 과거 '더 블루'를 결성한 계기를 언급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그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김민종과의 듀엣으로 화제가 됐던 '더 블루' 결성 계기를 밝혔다. 손지창은 “처음에 듀엣을 하려고 했던 게 아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장국영·유덕화가 했던 광고가 저희 (손지창·김민종)한테 왔다. CF를 찍으면서 CM송을 짧게 불러주면 어떠냐고 제의를 해서 부른 게 '너만을 느끼며'다”라고 설명했다.

MC 유재석은 그 말을 듣고 “그게 대박이 났죠”라고 맞장구를 쳤고, 손지창은 '더 블루'가 탄생하게 된 곡 '너만을 느끼며'의 깜짝 무대를 선보였다.

손지창은 또 유재석과 과거의 이야기를 하다가 폭탄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손지창은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클럽에 줄을 서는 동생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유재석은 “형들 대신 나이트클럽 자리를 잡으려면 미리 가서 줄을 섰어야 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희열도 “그랬던 친구가 지금은 형들을 놀린다”고 지적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내 후배 아니냐"고 받아쳐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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