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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북 최고액권 위조화폐 8만장 고물상서 발견

중앙일보 2016.05.04 01:49 종합 21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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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의 한 고물상에서 지난 2일 북한 위조 화폐 5000원권 8만여장(사진)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김일성 초상화가 그려진 5000원권 화폐는 북한 화폐 중 가장 고액권이다. 2009년 북한의 화폐 개혁 때 발행돼 2014년까지 사용됐다. 경찰은 위조된 화폐가 대량으로 복사된 경위와 유통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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